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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큰 절하는 원창묵 후보
    [디지털강원] 22대 총선을 사흘 앞 둔 지난 7일 오후 원주갑 원창묵 후보는 AK프라자 앞 광장에서 전현직 시도의원들과 함께 큰절 유세를 펼쳤다. 원후보는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를 막고,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캠프 관계자는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절박한 심정에서 큰절을 하게됐다"며 "소중한 한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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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총선
    2024-04-08
  • 원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본격 선거운동 채비
    [디지털강원] 원주시갑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선거 원창묵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단계동 한성프라자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개소식에는 원창묵 예비후보가 이끌고 있는 원주시갑 단일화를 다짐한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 전 국회의장, 분당갑 출마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원내대표 홍익표, 고민정, 정청래, 박찬대 국회의원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성원을 표하였다. 원창묵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원주의 발전동력을 되살릴 적임자로서의 역량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졌다. 또한, 이 자리에서 경쟁자였던 여준성 예비후보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석하여 단합을 다졌다. 한편, 원창묵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1일 공약발표에서 원주시를 중부 거점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어린이를 위한 24시간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섬강권 의료관광밸트 조성, 군지사 및 교도소 유휴지 국책사업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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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총선
    2024-03-19

실시간 2024총선 기사

  •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큰 절하는 원창묵 후보
    [디지털강원] 22대 총선을 사흘 앞 둔 지난 7일 오후 원주갑 원창묵 후보는 AK프라자 앞 광장에서 전현직 시도의원들과 함께 큰절 유세를 펼쳤다. 원후보는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폭주를 막고,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캠프 관계자는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절박한 심정에서 큰절을 하게됐다"며 "소중한 한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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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원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본격 선거운동 채비
    [디지털강원] 원주시갑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선거 원창묵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단계동 한성프라자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개소식에는 원창묵 예비후보가 이끌고 있는 원주시갑 단일화를 다짐한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 전 국회의장, 분당갑 출마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원내대표 홍익표, 고민정, 정청래, 박찬대 국회의원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성원을 표하였다. 원창묵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원주의 발전동력을 되살릴 적임자로서의 역량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졌다. 또한, 이 자리에서 경쟁자였던 여준성 예비후보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석하여 단합을 다졌다. 한편, 원창묵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1일 공약발표에서 원주시를 중부 거점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어린이를 위한 24시간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섬강권 의료관광밸트 조성, 군지사 및 교도소 유휴지 국책사업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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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춘천갑 예비후보들 김혜란 캠프 선대위 합류로 원팀 구성
    - 김혜란 후보, “총선승리는 하나된 ‘국민의힘’으로” - 허인구(을), 박영춘, 강대규, 최순극 예비후보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 - 공정한 경선 후 원팀으로 결집 완성! 오는 23일(토) 선대본부 발대식 준비 돌입해 [디지털강원] 국민의힘 춘천갑 김혜란 후보와 경선을 치른 예비후보들이 김 후보의 캠프에 대거 합류하면서 선대본부 구성이 마무리 되는 모양새다. 허인구, 박영춘, 강대규, 최순극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춘천갑 선거에 총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란 후보는 이들의 합류에 환영을 표했다. 김 후보는“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말처럼 이제 원팀이 되어 춘천 의석 탈환을 이루겠다”며, “모든 예비후보가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구 전 예비후보는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에서 뛰었던 것만큼 갑 선거구에서도 승리를 견인하겠다”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영춘 전 예비후보는 “경제인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춘천의 발전을 위해선 젊고 능력 있는 후보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며, 김혜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춘천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아울러 강대규 전 예비후보는 “대통령, 도지사와 달리 춘천시장과 현역 의원이 민주당인 상황에서는 집권 여당의 정책 추진이 어렵다”며, “국민의힘의 승리가 춘천 발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 전 예비후보는 “김혜란의 이기는 캠프를 위해 춘천의 청년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최순극 전 후보도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약속하며 김혜란 후보와의 경선 과정을 추억했다. 최 후보는 “석사 사거리에서 함께 피켓 인사를 하며 고민했던 발전된 춘천의 모습을 같이 만들어 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으로 함께 공정한 경선을 치른 노용호 의원은 ‘국민의미래’로 입당해 선대위 참여는 어렵게 되었다. 김혜란 후보는 “젊고 능력있는 춘천의 맏딸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며, “강한 여당 후보로서 정부부처, 강원도청과 소통해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법조 생활의 전문성을 살려 중앙 정치권에서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으로 춘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전 예비후보들이 공동선대위원장 임명되면서 원팀이 된 김혜란 캠프는 오는 23일(토)에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대본부 발대식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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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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